공허한 외침. 올린이:GUEST 25/10/2022 참을 수 없는 것에만 소리를 치는데 그렇다고 변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중학생때는 내 스스로 틀린 것도 많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했음 지금은 뭘 하던 바뀌지 않을걸 아니까 그냥 지나가버리고. 이게 사회화가 된 것이고 어른이 된 걸까? 왜 몽둥이로 얻어맞은 개가 된 기분인걸까 25 Related: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가 비참한 이유 여초에서 설거지론의 핵심이라고 도는 글 일본은 왜 페미가 없는줄 알아? 일본은 왜 분열,갈등이 없는줄 알아? 난 아직도 츠구모모 카톡 이모티콘 나온 거 이해가 안됨 다케시마는 한국의 영토가 아니다 외부에 처음 공개됐다는 오타니 운동하는 모습 ㄷㄷ 난 니들 청춘이 부럽다..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ㅜㅜ 너희들 처음 털 자랐을때 기억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