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올린이:GUEST 24/10/2022 26 Related: 본인 말 안 더듬을려고 책 소리내서 읽으려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망설이지 않아요 도산코 후유키쨩 이거는 좋지 않아요? “아이돌은 똥을 싸지 않아요” “에이~아이돌은 똥을 싸지 않아요” 이거 아직도 안보낸건 좀 너무하지 않아요?? #0067A3 이런거 좀 감성있지 않아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님들 그거 신기하지 않아요?? 번역추) 내 자궁은 헐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