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서 음식 남겼더니 직원이 환경벌금 내라고 하길래 올린이:GUEST 09/10/2022 그 자리에서 우걱우걱 먹음…근데 애초에 이미 위가 한계…주변에서 친구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함…진심 토할거같은데도 포기 안하고 먹으면서 직원 눈 똑바로 바라봄 ㅋㅋㅋ직원이 막 뒷걸음질치면서 “포기하면 편할텐데…왜 포기하지 않지? ” 라고 묻길래 “하루종일 먹을 수 있어. ” 라고 대답했더니 멍때리다가 피식 웃더니”흥…흥이 깨졌다. 벌금은 받지 않으마”라고 하고 보내줌…. 29 Related: 하루가 불만족스럽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NCS 개씨발놈새끼야!!!!!! 개가 좀 물었다고 지랄하는 애비 참교육 썰. txt 밑에 글 보고 확인해보니까 나도 다음주에 시험이네 시발 개가 좀 물었다고 지랄하는 애비 딸 얼굴 장애인 만든 썰 뭘 해도 마음이 텅 비어 길빵하는거 면상사진찍어서 동사무소에 신고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