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서 음식 남겼더니 직원이 환경벌금 내라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우걱우걱 먹음…근데 애초에 이미 위가 한계…주변에서 친구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함…진심 토할거같은데도 포기 안하고 먹으면서 직원 눈 똑바로 바라봄 ㅋㅋㅋ직원이 막 뒷걸음질치면서 “포기하면 편할텐데…왜 포기하지 않지? ” 라고 묻길래 “하루종일 먹을 수 있어. ” 라고 대답했더니 멍때리다가 피식 웃더니”흥…흥이 깨졌다. 벌금은 받지 않으마”라고 하고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