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하자면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삶의 질이 높던 낮던 반드시 사람은 죽게 된다

그래서 난 삶의 미련을 버림

굳이 대학 안가려고 하는 이유도 이거고 딱히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은 이유임

대신 최소한 머리로 먹고 살만한 능력 정도는 갖춰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