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버와 디지캐럿을 보면 느끼는점…

디시버 이새끼는 왕년에좀 놀던
양아치새끼가 늙어서 조금
얌전해진 느낌임 여전히 존나 무례하고
예의없는 티 팍팍남
가끔 보도뛰는 여자(뭉O)불러서
갤러리가 자기것인 마냥 날뜀

디지캐럿 이분은 얌전하게 늙은
헌책방 아저씨같은 느낌
가끔 만화에 대해 횡설수설이야기하는게
보고있으면 재미있음
정치이야기도 가끔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둘다 40대초중반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