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까지 말도 존나 씹어대고 툴툴대고
입영전날에 집 몰래 빠져나와서 먼저
훈련소 근처에서 숙박했다가 담날에 쥐도 새도 모르게 입영하고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조용히 전역해서
바로 연끊고 독립해서 혼자 살아나갈 생각임
빚만 있고 조또 해준것도 없는 집안
개그지 흙수저 주제에 뭐 먹이는건 금수저 보다 잘먹이고 키웠다며 개헛소리 해대며
가진거라곤 병 투성이인 몸뚱이 밖에 없고 집안에 전재산이 3000 ㅋㅋㅋ 노후준비도 안되어있음 ㅋㅋㅋ
다른 평범한 집안 자식한테만큼 투자한건 조또 없으면서
꼽은 오지고
군대도 공익 갈 수 있는데 현역가라고 계속 반대해서 설득하다가 계속 안통해서 공익기간마저 놓쳐버림
바로 손절할거다 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