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지하게 디씨에 인생 ‘스승’있음 올린이:GUEST 04/10/2022 스피큰이라고 디씨의 고대 네임드 퇴물 원령새끼 한명 있는데 그 분이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급식이였던 저에게 알려줬음 그 분이 했던 말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게 ‘ 피할 수 없어도, 피하는게 정상 아닌가? ‘ 이 말이 너무 깊게 와닿았음 평생 원념과 관념속에 정해진 삶만을 살게 된 나에게 순수한 뒤틀림이 무엇인지 알려준 ‘스승’임 10 Related: 괴담달린다6(만갤끝) 첫 알뜰폰 리브엠 고통받는중 2부 정의란 무엇인가 어제부터 손정민이 나에게 나타났다 진짜 서울대 갈 애들 특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이놈의 한국사회 못 살겠어. 내년에 스시녀랑 결혼해서 탈조센한다.txt 북한이 가난한 이유를 알아보자.araboza 한국 여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