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기고 뚱녀들이 나대는거 진짜 개 역겹다고 느낌

못생기고 뚱녀면 주제에 맞게 박혀 살면 될텐데

왜 나대는지 모르겠어

그냥 조용히 지내면 자기 욕하는 애들이 나쁜건데

자기 자신을 가꾸려고 노력한 년들을 욕하고

자기 자신을 가꾸려고 노력해서 이쁘고 건강한 몸매에 자기 외모에 자신감 넘치는 이쁜년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을 병신취급하고 이쁜년도 남자한테 꼬리치는 년이라고 욕하니까

어이가 없지

돼지년들 볼때마다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