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그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린이:GUEST 01/10/2022 사랑하는 내 선생님은 언제언제오시려나.. 38 Related: 여혐 남혐하는 애들이 병신 도태충인 이유… ,.,., 진짜 사랑하는 여자랑 하면…. 다르냐? 번역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쭉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밥벌레 번역을 어제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암컷은 임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만 보면 아직도 꼴린다 묶여서 하염없이 가는 년 나를 아프게하나요~ 웃는그대~ 왜자꾸설레게하나요 하염없이 “외로운_늑대는 오늘도 하염없이 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보통 댓글 만개 쓰는데 얼마나 걸림?다음 글 다음 글: 최만줍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