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갤에 「성검쨩」이라 불리던 만화가 있었다.” 올린이:GUEST 01/10/2022 그 만화는 이제 긴 잠에 빠졌다. 52 Related: 만갤에 라그나크림슨이라 불리던 만화가 있었다. 만갤엔 쿠로코치란 만화가 있었다… 루리웹에서 만알못이라 불리던 사내가 있었다… “인터넷에 ‘익헨’이라 불린 사이트가 있었다” 한때 악역영애물만 번역하던 사내가 한명 있었다 권원 시합에 “아수라”라고 불린 사내가 있었다 만화는 시간의 “자연” 스러움을 추구하는 작업이 ‘아니다’. 경녀!!!!!!!! 176화 (선데이에 경녀라는 만화가 있었다…) 점프에 노아즈 노츠라는 만화가 있었다… 키 만 해서 왜인이라고 불리던 쪽본인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