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술이더니 오늘은 무기네 올린이:GUEST 30/09/2022 너네 왤케 싸우는 거 좋아해 21 Related: 만화가 박태준… 김성모를 존경하는 이유.jpg 다음주엔 진짜 고백해야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제는 샹크스땜에 불가능했는데 오늘은 가능 ㅇㅈ하면 ㅋㅋㅋ 어제는 와카모토 노리오가 죽고 오늘은 이무스 아키가 죽고 그제는 토끼를 봤어요.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을. 어제는 월희,페이트 오늘은 건담 어제는 메갤현피 오늘은 만갤고소 설거지론 여자 입장 완벽하게 정리해 준다 맥주가 다 거기서 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