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일본인이셨던 친구있었는데 올린이:GUEST 27/09/2022 집이 잘사는거 같지도 않았었음 .. 지금 생각해보니 왜 굳이 한국와서 결혼생활을 했을까 18 Related: 같은 서양인 그만 찬양해야 하는 이유 웹툰작가들 학력이 다른 예술분야 종사자들보다 낮은 이유 우리 할아버지는 키도 185에 힘도 제일가는 장사였음 학창시절에 나 괴롭히다 내 친구들랑 아빠한테 인실 당한 친구있었는데 원래 나 친구있었는데 나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지금 정상인으로 살았음ㅇㅇ 부산이 잘사는 동네 맞음? 나 사실 왕따주모자였다 삔또 못 잡는 병신부류 딱 2개 알려준다. 설거지론은 진정한 좌우 합작 아닐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복수용사 갓만화네다음 글 다음 글: 이거웃긴대 난아직 합필감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