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잔다 올린이:GUEST 26/09/2022 눈 감고뜨면 또 하루의 시작 27 Related: 나의 어머니의 아버지에게는 구슬딱지와 레이저전파에게는 우크라이나 국방성 새벽의 찬 공기가 폐부를 찌른다. 여사친 프로필보고 쥬지 흔들어봣으면 ㅋㅋ ,.,.,아침에 빵을 못먹으면.. 힘이 안나는데.. 출근한다고 아침마다 바쁜 사람들 왜케 불쌍하지 질문) 나만 집밖에서 딸침? 오늘은 전자오락 못하겟어요… 일찍 자야겟어요 ㅋㅋ하루의 고단함이 날아가는 와 자고 일어나니 스모도 그거 켄간 있노ㅋㅋ 너네 움직이기 싫을때 어떻게 이겨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