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란드 사가 보고 바이킹처럼 살기로 했음 올린이:GUEST 23/09/2022 오늘부터 나는 포세이돈의 후예다 35 Related: 표현이 서툰 것도 잘못인가요?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내일부터 열심히 살기로 결심햇어 님들 저 이제 착하게 살기로 했음 오늘부터 춥게 살기로 했다 님들 저 힘든 인생 살기로 결심했음 빈란드 사가는 이북정발판으로 최신권 보는데 빈란드 사가 바이킹겜이랑 콜라보하네 ㅋㅋ 마나토끼에 있는 빈란드 사가 번역이 이상하더라 헌헌 보고 빈란드 사가 보니깐 이제 볼게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