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홍씨 있었는데 이상한 부심 있었어 올린이:GUEST 23/09/2022 항상 출석부를 때 마지막이라느니 드문 성씨라느니 걍 홍어 생각나서 웃기기만 했는데 지 성씨 너무 좋아해서 말은 안했음 39 Related: 난 4급 뜰 수 있었는데 그냥 말 안함 사촌 누나 쥭은거님 안죽은거임? 이게 내 잘못이냐 씨발? 17년알고지낸 여사친한테 고백해도되냐 18전역잔데 갑자기 추억팔이 하고 싶어졌다.. 급식때 아린 같은 여자애 있었는데 급식때 하벅지링 찌찌통 오지는 선생년 있었는데 죠죠 급식때 첨봤을땐 이상한 성인만화인줄알았는데 .,.,2년전에.. 수원 키스방에.. 스페인여자 있었는데 나는 공근해도 코로나 한번 안걸리던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박’씨<다음 글 다음 글: 그러고보니 이새끼가 조씨 또라이 대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