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내가 왜 이런 옷을 입어야되는건데..”

올린이:GUEST
아무무!

저랑 친구하실래요
-중1
30

Related:

  1. “낙태당하고도 그런 눈이라..”
  2. “네..? 나..난관 수술을 해뒀다니 그게 무슨…”
  3. “으흑.. 내 몸에 대체 뭘 넣은.. 하윽..”
  4. “하..학교에서 이런건 어른되고 하는거랬는데..하윽..”
  5. “누나… 바나나가 먹고싶다면서 왜 거길 쳐다보는거야..?”
  6. “싫어.. 아기 또 낳긴 싫어..! 아프단말야!”
  7. “주인님의 사랑… 자궁으로 받아낼 준비완료!”
  8. “설마..남이 똥 누는걸 보는게 취향은 아니시죠..?”
  9. “으윽.. 내가 왜 이런 옷을 입어야하는건데..!”
  10. “헤..? 간장? 관장? 그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