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19년살면서 젤 비참햇음 올린이:GUEST 19/09/2022 도망치듯 집에서 뛰쳐나와서 친구한테 미안한테 집 싫어서 나왓다고 재워달라고 해서 ok받고 친구집갓는데 역에서 만나서 집 들어갈때까지 제 상태 안좋으니까 친구가 도착하자마자 잘자라고하면서 방 불 꺼주고 누워서 자려는데 그냥 막 눈물나오고 그래서 최대한 숨죽이면서 질질 짜는데 그냥 그 순간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졋음 아마 친구도 저 운거 알앗을듯 27 Related: 헤으응..ㅋㅋ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일본녀들은 살아가는데 열심일 뿐이지 삶이란 바람에 나뒹구는 낙옆과도 같다고 해요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자기 쥬지 빠는법 알려줌 ,.,.,난 조루 토끼라서.. 오피가서 애무만 45분 함 이 33살 먹고 첫 소개팅 했다…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건담시드 크루제는 존나 인상 깊은 악역이었음다음 글 다음 글: 꼴림의 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