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고있는 거리에는 강이 흐르고있다” 올린이:GUEST 15/09/2022 그것은 하구에 가깝고 폭이 넓어서 늘 고여있고 냄새가 난다. 강의 바닥이 드러나 강기슭에는 양미역취가 무성해서 자주 고양이의 시체가 굴러다니곤 한다. 29 Related: 엉덩이 No.1은 안유진이지 거창하게 불매운동 이러는거 좀 그렇네… 1.243은 보아라 고양이가 우대받는거 이해는감 애초에 지금 살고있는 세상 자체가 가상현실임 이들이 잘 살고있는 이유 ,.,.,여자 침냄새가.. 남자보다 훨씬 독한 이유가 뭐임? 아다는 모르는 의 충격적인 진실 결국 탄지로는 무잔에게 승리한 대신 두 눈을 잃는다 너가 아무리 상냥해도, 나는 짐승이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묘사 연습다음 글 다음 글: 만갤보면 뷰지련들 페미하는건 씹 당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