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단지 고통에 울부짖었다. 올린이:GUEST 14/09/2022 이거 국어적으로 말이 되는 말임?단지가 저런식으로도 쓰이나국어 잘모름 33 Related: 1년째. 단지 고통에 울부짖었다. 넷플 다큐 고통에 빠진 사람들인가 봤는데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경찰차,구급차 보는거 정상이냐? 북한군의 서울점령이 사실상 어려운 이유 요새, 마스크 쓰는 찐따새끼들때문에 코로나 1년째 종식안되고있었는데 난 상남자라서 1년째 면도 안하고 있다 주식충 이 1년째 백수생활 중인데 ㅍㅌㅊ? 못한지 1년째 손톱 모은지 딱 1년째 번뇌서유기 …. 우마왕 처녀라서 울부짖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츠무기 그려주실분 있나요다음 글 다음 글: 페이몬 한손으로 쥐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