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악역영애물만 번역하던 사내가 한명 있었다 올린이:GUEST 14/09/2022 사내는 깊은 잠에 빠졌다… 35 Related: 권원 시합에 “아수라”라고 불린 사내가 있었다 “「아수라」라고 불린 사내가 있었다” 한 때 ” 대한민국의 왕 ” 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있었다. 아수라 라고 불리는 한 사내가 있었다 루리웹에서 만알못이라 불리던 사내가 있었다… 만갤엔 쿠로코치란 만화가 있었다… “인터넷에 ‘익헨’이라 불린 사이트가 있었다” “만갤에 「성검쨩」이라 불리던 만화가 있었다.” 치과 누나한테 사랑에 빠진거 같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아쿠아만세다음 글 다음 글: 애니 이름 맞추기 l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