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보통 시켰더니 꼽당한 적 있음 올린이:GUEST 14/09/2022 집에서 짜장면 시켰더니 그 집 할마시가 전화로 “아이고 5500원짜리를 배달이요..?”라고 볼멘소리함 ㅋㅋ 맛도 이냥저냥이라 다시는 안 시켜먹기로 결심했다 11 Related: 32살먹고 공인중개사 떨어지고 병원 원무과 일하는게 정상이노? 방금 꾼 꿈 야 진지빨고 짜장면에 식초넣으면 맛있음? 지금20후반인데 나중에 엄마랑 무조건 연 끊기로 결심했다. 예전 여초회사에서 만났던 미친 과장년 ㅈㄴ 이 집구석 나가고싶네 ,.,대학교수 였다고하니까.. 왜케 모든지 호의적으로 방송하냐? 오늘도 역시 망했어 할배할매들이 무슨 수술했냐고 묻길래 장난끼 많은 사람이 되고싶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롯데리아는 왤케 비쌈?다음 글 다음 글: 뭐만하면 킹,갓 붙이는거 못봐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