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미용실갔는데 마스크 못 벗게 하더라

원장은 30대고 직원 두명 이제 막 졸업해서 실습하는 애들이었어

내 차례되서 마스크 벗으려니깐 코로나 때매 벗지 말래

그리고 마스크 부분만 테이브로 얼굴에 붙이고 귀끈 땠는데

뒤에서 원장이랑 직원이 마스크 끼니깐 좀 낫네 거리면서 둘이서 키득되더라…

3번째 간건데 이젠 안간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