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이 소원에 목숨을 걸지.” 올린이:GUEST 14/09/2022 헤필 보다가 나온 대사임 18 Related: 01년생 이 하루 일과 핑까좀 ㅇㅇ..jpg “널…지키고…. 싶어..서…..심한 말만…했었지…” 시로 당신이 제 검집이었군요 이거 잊지마라 상상하는것은 언제나 최강인 자신이다 < 이거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세계의…. 연민의굴러랑 우리들은 푸르다 중에 뭐가 재밌음? 우리들은 푸르다 들으니깐 안개 낀거같이 기억남 ㅋㅋ 아스퍼거 87화 번역 우리들은 푸르다 기억나는거 그 선생 하나밖에 없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 열중쉬어 “다음 글 다음 글: 베르세르크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