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떡밥때매 생각나서 괴물사변 찾아봣는데 번역아에 끈겻네

외지..
박사장은 정발이런거 신경안쓰는거 아니엇나ㅠ
카바네랑 콘 러브라인 존나조앗는데…
이런커플링은 없지안앗나 디게 순수하면서도 성숙한느낌이라구 해야하나
캐릭터도 엄청조앗슴
기계처럼 감정이 사라진거같으면서도 비극적이긴 커녕 순수 그자체인 카바네라는 캐릭터는 유일한거같고
콘도 너무 순수해서 너무 사랑스러움..
애들이 너무 순수하고 올곧아서 그런지 히로아카나 나루토같은 소년만화식 갈등도 잘없거나 가벼워서 맘에들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