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대있을때 딱 한번 후임들 갈궜던 기억남

왜 병장달면 병신들도 군번 꼬인 새끼들은 분대장 차자너

내가 딱 그짝이었는데

어느날 중식으로 닭튀김이 나온거임

울 분대가 순번 꼴찌였음 글고 분대장이라고 젤 끝줄에 섰는데

닭튀김이 X 하나도 안남아있는거임

딥빡쳐서

오늘 반찬 남기는 새끼 죽여버린다 한마디 했다가

그때 같이 밥 처먹던 중위새끼한테 끌려가서 개 욕 처먹었던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