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때 관물대에서 참새 기르던 병장 있었음 올린이:GUEST 14/09/2022 다리 실로 묶어놔서 못도망갔음 근데 누가 그 병장 몰래 풀어줬는데 지갑도 훔쳐가서 풀어준 애 영창갔음 46 Related: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오늘 지갑 잃어버림.. 샤프는 걍 이게짜세.. 카스테라하고 양갱 사실 한국에서 나온거래 일본에 ‘타이야키’라는 음식이 한식 베낀거임 만갤에 도둑있음 여기 글리젠 왜이럼? 무슨일 있었음? 메이플 딱지 전에는 고무딱지 있었음 옜날에 편의점에 500컵이라는게 있었음 오늘 짤 그려줬던 사람한테 짤 신청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