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술 잘마시다 갑자기 나보고 개미 버려래 올린이:GUEST 13/09/2022 나 어떡해… 57 Related: ,.,., 미친게 아니라.. 걍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임… 모르는 스시녀 누나가 나보고 자꾸 라인하자고 연락와ㅠ 갑자기 뭐 생각안날때 어케해?…..jpg 갑자기 아빠랑 이모부랑 나보고 사촌 과외하라는데? 이거 친구가 나 놀리는건지 봐줘라.. 나 몸에서 야한 냄새 나.. 갤로그 정지 당해서 강제로 공부해야됨… 나 7시가 무서워 아씨발 지금일어났네됐다댓다댓다댓다 아 졸루 귀여워서 눈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