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자르기 알바 하는중인데 넘 짜증남 ㅜ

피자 8등분내는 알바하는중인데

진짜 ㅈㄴ힘들고
좋은소리 하나도못들음

내놓으면 10에 1명은
내가 자른대로 접어가며 이게 8등분이냐고 하는데

물어보는 손님오면
다시만들어줘야 함..

근데 그 피자값 내 사비로 내야해서 쩝..
버리진 않고 그거 일 끝나고
집갈때에 일잘해서 점장님이 구워줫다고 집에
잘 펴서 들고감..

응애 응애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