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올린이:GUEST 11/09/2022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31 Related: 키수술 하고 인생이 바뀜 요즘은 진짜 대학간판 보고 대학가는 새끼들은 바 나는 비가 오는 여름에 강해진다 최연소기사단장, 불속성, 대검, 밤에는 몰래 도시를 지킴 애비새끼 또 도모르면서 노예근성 주입하려하네 ㅋㅋㅋㅋ 사랑도 방금 칼바람에서 칭찬들음 급식들은 나가라 하루에 한번씩 우울한 시간이 온다 내가매일 울면서 죽고싶지만 죽지못해 사는 자의 푸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여캐 그린거 핑까점다음 글 다음 글: NTR땡기는데 오늘은 오토메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