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발 열차화장실인데 문잠그는거 깜빡했더니 올린이:GUEST 08/09/2022 어떤 청년하나가 자리있는지 알고들어와서 X 눈마주침 ㅅㅂㅅㅂ 아X 똥싸고있어서 바지내리고있었는데 32 Related: 오늘의 착한일 심야영화관 알바할때 가장 무서웠던 손님 ㅅㅂ 바이러스 걸림 이로하가 제일인데 유이한테 프레임걸림 아씨발좇같네 친구한테 배신당했다 이제 자취해서 아무소용없음 싸고 배에발라도 아무도뭐라못함 하씨 개빡치네 아 ㅅㅂ 일하기 싫다 편수희존나예뻐 ㅅㅂㅅㅂㅅㅂㅅㅂ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국밥집은 국밥의 맛보다 깍두기의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함다음 글 다음 글: 의사들은 통좀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