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김밥집 ㄱㅆㅅㅌㅊ 올린이:GUEST 07/09/2022 아침 5500원으로 한그릇 해결 뚝딱 볶음밥 시켰는데 계란을 두개나 얹어주네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21 Related: 늙으니까 소식하게됨 식당 알바 해봤을때 다른건 몰라도 볶음밥은 실체가 있더라 어제 새벽부터 만갤하는 새끼는 뭐임 “만약을 위해”… 철야로 달달 외운 ‘선서’를 원령공주나 키키 그려주실 분 구함 배면귀 <~~~ 이거 어케 만듬? 베르세르크 어시들이 연재하는거 뭐더라 노아지 노아지 얼룩노아지 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도대체 이거 그리던 새끼 어디갔냐? 토모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왜 go의 과거형은 goed가 아닌거야? ㅠㅠ다음 글 다음 글: 말 더듬는 이치카와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