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보고 영감 받는걸 무시하는 경향이 있던데 올린이:GUEST 07/09/2022 핑퐁 보고 탁구 배우고, 슬램덩크 보고 농구 하고, 그런식으로 만화 땜에 뭐 한다고 하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는 그런 사람들 대단한거 같음 그렇게 몰두하고 추진력 얻어서 뭔가를 하는게 부러움 덤최몇 보고 운동하는 파오후들도 존중함 35 Related: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이 지하철역 마실갔다옴.. 과거 만갤에서 웹툰 때문에 당황했던적 있음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운동하는 여자는 왤케 꼴린거냐? ,.,.,근데 확실히 일진들이 대단한게 뭐냐면…..ㅇㅇ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 똥남아가 일본은 존나 빠는데, 은근 한국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루타루 번역하던놈 차라리 지어스를 했으면 끝까지했을거임다음 글 다음 글: 김밥천국좌 클리셰덩어리는 맛있고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