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목소리라도 좋았으면 여자랑 뭐라도 될까 싶었다 올린이:GUEST 07/09/2022 근데 내 목소리는 좋은 것도 아니었고 39 Related: 기사)식당에서 뒷담당한 BJ 82년생 김지영보고 쓴 글 오늘 물 좋았으면 알몸제로투 좋았으면 나도 목소리만 좋았으면 성우의 꿈을 꿨을텐데 아쿠아도 그림체 좋았으면 지금보다 더빨림 이사진은 꼭 에 올려보고 싶었다 나도… 일본에서 … 태어나고 싶었다… 눈부실 정도로 새하얀 그를 짓밟고 싶었다 . jpg 미호크 : 나도 오뎅 이도류를 배우고 싶었다 그저 마지막만큼은 웃고 싶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사실 나 싫어해주는 유동 있음다음 글 다음 글: ‘차를 보고 걸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