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면서 이런 대사 웃으면서 치고싶다 올린이:GUEST 04/09/2022 ㅈㄴ 당연하다는 듯이 치네 39 Related: 재재는 똥냄새 같은 존재다. ,.,.,다 필요없고.. 떡이나 치고싶다 미치겠다…… 몇 년 전에 의학 갤러리 가보니까 ㅋㅋㅋ 이건 만갤 씨발놈들이 잘못했네 피아노 치고싶다 술마시니까 딸딸이 치고싶다 존예녀… 웃으면서 인사 1인칭 사신킥 볼때 웃으면서 보는데 토네가와 연설을 마냥 웃으면서 보던 때가 있었는데 오른쪽 : 웃으면서 거절 / 왼쪽 : 하?! 변태냐? 하면서 해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제목 알려줘제목 알려줘제목 알려줘제목 알려줘제목 알려줘제목 알려줘제목 알다음 글 다음 글: 뭐? 외힙이 일뽕이 대세라고? 이젠 “중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