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쿠 등장 얼굴 복면 가리고 기억 없음
산고: 코하쿠~~
이누야샤: 제기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이지랄 하고 있으면 쓸데없이 식은땀흘리며 구경하는 싯포랑 미륵 비춰줌
일단 제압해야겠다 싶어서 이누야샤 칼뽑으면 옆에서 산고가 울고불고 난리남
산고: 코하쿠! 나야, 날 못알아보겠어?
이지랄하고 있으면 눈에 빛하나 없는 송장새끼가 갑자기 기억 떠올랐는지 윽 머리가…! 이지랄하면서괴로워함
그럼 가영이가 오또케오또케하고 있음.
그리고 나락 똘마니 중 아무나 하나 튀어나와서 코하쿠 데려가려고 함
미륵 이제 뭐좀 해보겠다고 풍혈열지만 어림도 없지 나락의 독충
윽, 독기가… 이지랄하면서 미륵 또하나의 짐덩이 되고 코하쿠랑 나락 똘마니는 유유히 사라짐.
산고 여전히 질질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