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올린이:GUEST 02/09/2022 젠장…어째서 몸이 움직이질 않는거야…!! 28 Related: 편의점 거리 운운하면서 불매 반박하는애들은 뭐냨ㅋㅋㅋㅋㅋ 한녀들이 변비달고사는 이유 심장을 꿰뚫은 정도로 내가 죽을 거라 생각했나? 죽이는 것 정도로 내가 죽을 거라 생각했나 <~ 어디 대사임? “고작 원본을 없앤정도로 찾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나?” 일본은 왜 페미가 없는줄 알아? 일본은 왜 분열,갈등이 없는줄 알아? 키 안 커서 정신병 왔어 그래서 이거 작가 이름이 뭔데 오나홀 일러 나만 꼴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현실 특) 음침함다음 글 다음 글: 여사친이 썸남 상담하려하면 선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