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처럼 먹는 사람에게 팔고 싶지 않아요 올린이:GUEST 01/09/2022 그런 줄은 몰랐어요 36 Related: 임신공장 취직후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 푸고타님 감사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망설이지 않아요 도산코 후유키쨩 이거는 좋지 않아요? “아이돌은 똥을 싸지 않아요” “에이~아이돌은 똥을 싸지 않아요” 이거 아직도 안보낸건 좀 너무하지 않아요?? #0067A3 이런거 좀 감성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