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들은 말 올린이:GUEST 31/08/2022 난 잘하는게 뭐녜 그걸 어떻게알아 X년아 38 Related: 아까 ㅎㅅㅎ 짤받은새끼들 된이유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해체하라고개지랄떠는 개씹장애병신들봐라 누나년 진심 개쟞같다 씨발!!!! 숲윾싀님 저좀 그만 스토킹하세요 진짜 집값 상승을 니들이 왜 걱정하냐고 ㅋㅋㅋ 은근히 인싸인새끼.gif 진지하게 기톱맨 작가 단편에도 재능없는거 아님? 난 롤에대해 통달햇다 학력떡밥 보면 귀엽지 않음? 나도 잘하는걸 가지고싶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내마위 2권 주문했다다음 글 다음 글: 느낌좋아씨발 기사붙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