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미즈하라 함부로 렌탈하지마라.. 지인분 돌아가심

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미즈하라 귀엽다면서 렌탈하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도 괜찮다면서 다가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미즈하라 뷰지에서 풍혈이 열리더니
순식간에 잡아채서 뷰짓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미즈하라 봐도 눈도 안마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