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좀 슬픈기억이 있음

내가 인터넷 괴담 보는게 취미라서

쉬는시간에 괴담보고있었는데

별로 안친한 애가 내가 라노벨 보는 줄알고 놀리더라

그래서 기분 착잡했는데

일진이 대놓고 만화가져와서 보는거는 아무도 뭐라 안그러고

그거보고 더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