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노벨 뺏겼을 때 수치심보다 불안감이 앞섰음 올린이:GUEST 29/08/2022 내가 내 돈 주고 산 건데 영영 못돌려받을까봐 수업 끝나자마자 교무실 가서 야한 책 아니라고 하고 다시 돌려받아옴ㅋㅋ 34 Related: ,.,.,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나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옆집 와 방금 라노벨 글감 떠올랐다 라노벨 쓰러가야지 얘들아 그래도 절대 교장실 교무실에는 팩스보내지마 학교 공익 하나 더있는거 죽여버리거싶네 개씨발년 중학교때 학교 여선생 교무실에 설치해둔썰.gif 수시 떨어진 정시파이터들의 계절 11월 우리 반에 맨날 교무실 찾아가는 찐따있었음… 자도 자도 너무 졸리다 근데그 라노벨 낭독당한애는 진짜 불쌍해 복학전까지 자취해야되는데 어디서해야됨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일레이나 성격 완전 예상외네다음 글 다음 글: 나가레루 나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