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세뇌라는 게 참 무서운 거 같지 않음?? 진짜 무서움

뭐라해야되지

원래 일본만화 보면

미소녀 여주인공들은

미소년 남주인공 ( 약같 나 같은 스타일이지)

좀 말랏지만 호리호리 그래도

어둠의 느낌나고 멋있고 뭔가 미소년ㅁ 서있는 사연있어 보이고 주인공같은

이런 나에게 반하는데

현실에 특히 한국드라마 같은게 자꾸 세뇌시켜서

약간 좀 뭐랄까 키크고 나이 있는 그런 사람? 이 인기 있는 거섳럼 세뇌해놔서

내가 약간 좀 손해를 봄

그래도 방탄소년단 같이 나 닮은 사람들이 인기 끌어서

세뇌되서 내가 이득본것도 있음 내 인기도 올라가는 그런 느낌

신기한 느낌임

암튼 현실ㅇ ㅕ자들은 세뇌당해서

좀 멍청함 그래서 이상한 이상형을 가진 애들이 많음

원래 나 같은 미소년 좋아해야 하는거 아님 다들??

세뇌당해서 그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