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니 초반 끔살캐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써먹을줄 몰랐다 올린이:GUEST 27/08/2022 끝까지 살아남은 코베니의 승리 36 Related: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코베니! 근데 코베니 왜 구해준거냐? 히어로라서?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전기톱맨.. 가장 명장면 1선 인스타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다… 난 너네가 개새끼랑 하는걸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다 새벽 ㅈ될줄은알았지만 이렇게 갈줄은 몰랐다 ㅋㅋ 소꿉친구 이렇게 이뻐질줄 몰랐다 ㅅㅂ 이 네명은 존나 대단한 새끼들 아니냐? 내가 머니게임 갔으면 이렇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