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들이지이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올린이:GUEST 22/08/2022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중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않아~ 바로 지금이야~ 51 Related: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 한국이 가라앉는 나라인 EU 20대에게 탈조선이 필수인 이유 남들이 콜옵을 즐길때 난 배필을 한다 난 언제까지나 니코외길이야 출정병사를 보내는 노래 파펀작가의 찐따망상…..real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밥은 먹구다니는겨 만엔 챙겨서 어여먹어 ㅅㅅ다음 글 다음 글: 이노우에 따까리들 트레이싱 피의쉴드치는거 나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