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을 위해”… 철야로 달달 외운 ‘선서’를 올린이:GUEST 22/08/2022 ‘한 글자도 틀림 없이 절창했다…’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57 Related: 어제 새벽부터 만갤하는 새끼는 뭐임 자기 만화를 배끼는 작가가 있다?!?! 그러고보니 오늘 귀멸 극장판 개봉이냐 무잔 <~~~이새낀 왜 혈귀술 없음? 원령공주나 키키 그려주실 분 구함 배면귀 <~~~ 나도 등만 조지면 만들수 있음? 배면귀 <~~~ 이거 어케 만듬? 베르세르크 어시들이 연재하는거 뭐더라 다시 태어난 검성 <~~~ 이거 왜 재밌음? 내마위 특) 초반은 아무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