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vc님께 바치는 시 올린이:GUEST 21/08/2022 안녕 안녕 오늘도 들려오는 인사소리에 머리카락 한움쿰 만큼 욕설을 갈긴다 이나바 츠쿠요 그려줘 또 한움쿰 그려줘 그려줘 또 또 한움쿰 그렇게 욕설을 갈기도 보니 남아있지 않은 내 머리카락 아 어디갔나 내머리 아 어디갔냐 대머리 십새끼 돌아왔네 어서와라 34 Related: 이나바 츠쿠요랑 나가토로 둘다 이미지 십창이지 ‘안녕’ ‘이나바’ ‘츠쿠요’ 나도 짤줘 nbvc는 죽어도 뚠뚠 100번째는 신청하고 죽지 ㅋㅋ 키드모 만갤 눈팅하고있으면 나 이나바 츠쿠요가 누군지도모르는데 하도들어서 알바 그만두고 몰래 신고하는 분들 보세요 나무위키 만갤 문서 읽는데 하 같은 대머리새끼 내 글엔 댓글 안 다네 은근히 눈썹 같이 생긴 년…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부대 맛잇는디다음 글 다음 글: 일본식 이름 ‘하게 하다카’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