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단지 고통에 울부짖었다. 올린이:GUEST 21/08/2022 굉장한 박력… 56 Related: 1년째, 단지 고통에 울부짖었다. 넷플 다큐 고통에 빠진 사람들인가 봤는데 백수 1년차, 단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요새, 마스크 쓰는 찐따새끼들때문에 코로나 1년째 종식안되고있었는데 난 상남자라서 1년째 면도 안하고 있다 주식충 이 1년째 백수생활 중인데 ㅍㅌㅊ? 못한지 1년째 손톱 모은지 딱 1년째 나 머리 거의 1년째 기르는 중인데 본인 근첩인데 영구정지 먹어서 1년째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