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보는 줄 알앗는디 담주엿네 올린이:GUEST 21/08/2022 깨닳은 순간, 기쁨과 불안의 연장…의 융합… 35 Related: 추운 겨울에도 미소 가득한 송광민 “하루하루 보람차” 인생은 매순간 연속에 고통속이다 후면기승위로 쎅쓰해보니깐 의외로 힘들더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진짜 요즘 ㅈㄴ 꼴린거다음 글 다음 글: 임산부석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