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칫솔 같은거 삿다 올린이:GUEST 21/08/2022 집에놓고간거 깜빡해서 급하게 하나대충 사왔는데 누래서 사람들이 몇년썻냐고 물어보네 27 Related: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진짜 북유럽 여행 갔다와 보니까 왜 인종차별 하는지 알거 같다 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하고 설거지론이 왜 나온줄 알어? 쿠팡 정지사유 내 잘못임? 실시간 불타는 유명 신작게임 근황.jpg (3줄요약 있음) [충격] 내가 살아보니 안생은 도파민이 결정함.jpg 엄마가 닭꼬치 사와준대서 저녁굶었는데 햄스터 고무통에 키우는 애 있었는데 요새 나 정신 나간 듯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타카기 전성기에 군대있었던게 한이다다음 글 다음 글: 요즘 사람들 긴바지 입음 반바지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