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갤 꾸준글들을 보며 또 하루가 지났음을 깨달아요 올린이:GUEST 20/08/2022 난 무얼했지 24 Related: 퐁버지..이제야 깨달아요~ 어찌그렇게 .jpg 그래도 이들이 싸워주니까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 하루가 지나기전 유나 국뽕 씨발년들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국제왕따 되는 중… 하루가 불만족스럽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의미없는 하루가 하…씨발……또 하루가 시작되네…. 늦게 자는 사람들은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하루가 24시간인거 너무짧은듯 하루가 너무 짧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미티 근황다음 글 다음 글: 마나토끼 안들어가지는데